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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FA 영향력 대체 어디까지! '득점권 타율 3할' 9번타자 비결도 또.또. 최원준이다... "형이 그냥 네가 해결하래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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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 FA 영향력 대체 어디까지! '득점권 타율 3할' 9번타자 비결도 또.또. 최원준이다... "형이 그냥 네가 해결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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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9번 타자 권동진(28)이 득점권 맹활약의 이유로 최원준(29·이상 KT 위즈)을 꼽았다.

올해로 프로 6년 차를 맞이한 권동진은 KT를 상대하는 팀들에 있어 공포의 9번 타자로 불린다.

정규시즌 57경기 타율 0.313(99타수 31안타) 1홈런 19타점 26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889에 달하는 시즌 성적도 성적이지만, 타율 0.313에 달하는 득점권에서의 모습 때문이다.

최근 있었던 KT의 기적적인 역전승에도 권동진이 자리했다.

지난 13일 2-7로 지고 있던 경기를 8회 7득점 빅이닝으로 11-9로 뒤집은 수원 NC 다이노스전도 그랬다.

당시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권동진은 풀카운트 끝에 임지민의 7구째 직구를 통타해 좌월 솔로포를 쳤다.

이 점수를 시작으로 KT는 무려 5점 차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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