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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선동' 혐의 황교안, 첫 공판…"SNS 글 내가 안 썼다" 혐의 부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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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2·3 비상계엄에 동조하는 게시물을 올려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일 내란선동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전 총리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지난해 12월 기소된 지 약 7개월 만이다.
그간 황 전 총리가 재판부 기피를 여러 차례 신청해 재판이 지연됐다.
황 전 총리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황 전 총리 법률대리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는 1심에서 유죄가 선고됐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법리상 내란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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