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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영길·김용 전당대회 출마 당무위 의결…친청계 "예외 인정 유감"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무위원회가 송영길 의원의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승인했다.
이들 두 후보는 당적 보유 기간 및 당비 미납 등 출마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친청(진청정래)계는 이번 당무의 결과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에 대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피선거권 기준 예외 적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피선거권은 (전당대회) 6개월 전까지 입당하고 12개월 이내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하지만 당무위 의결로 예외 적용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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