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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대체 왜 뛰었나! '통한의 3루 견제사' 비하인드, 사령탑 생각은 달랐다 "본헤드 플레이 아니다"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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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뛰었나 싶은 플레이였지만, 사령탑의 생각은 달랐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45) 감독이 전날(3일) 승부처가 된 김호령(34)의 견제사를 감쌌다.
이범호 감독은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도루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일부러 번트 사인을 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날 KIA는 2-5로 지고 있는 7회말 경기를 뒤집을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선두타자 한준수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했고 한준수가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한 것.
그 탓에 선발 투수 김진욱이 내려가고 마운드에는 박정민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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