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름값 1조 늘자…대한항공, '못 줄이던 국내선' 손댔다
머니투데이
2분기 연료비 전년동기 대비 111%↑ 대한항공이 좀처럼 손대기 어려웠던 국내선 공급을 줄이고 있다.
2분기 연료비가 전년보다 1조원 넘게 늘며 두 배 이상 치솟자 매출 기여도가 약 4%에 불과한 국내선 운항 편수를 줄이고, 미주 등 고수익 노선에 기재와 운항 자원을 재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비상경영 기조 아래 수익성이 낮은 국내선 운항 편수를 줄이고 미주 등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에 공급을 재배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은 지난 14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여객 중에서도 국내선은 유가가 많이 오른 만큼 내부 비상경영 기조에 맞춰 수익성이 낮은 운항편의 공급을 계속 축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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