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韓 홍명보 후임 선임, 내년 초까지 미뤄질 수도" 외신 충격 전망
머니투데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 선임 작업이 내년 초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아스의 멕시코판은 14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멕시코) 전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아기레 감독 등 새로운 감독 선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한축구협회의 상황이 정상화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수장이 없는 상태"라고 꼬집었다.
매체는 "2013년부터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회장은 월드컵 탈락이 확정된 이후 사임서를 제출했다"면서 "홍명보 감독 역시 물러났는데, 홍 감독은 지난 2024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당시부터 논란이 있었다.
당시 한국 국회는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등을 불러 청문회를 열기도 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당시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가 불투명하고 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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