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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철도공단 수장 인선 막판 3파전…철근누락·계엄 의혹 수습 과제
머니투데이
철도 3기관 중 유일하게 수장 공백 상태로 남아 있는 국가철도공단의 이사장 공모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재공모에 19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후보군은 3명으로 압축됐다.
30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신임 이사장 재공모 지원자에 대한 서류·면접 심사를 마치고 최종 후보 3명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위 관료 출신의 A씨와 교통 관련 학회장을 지낸 B교수 등이 최종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마감된 철도공단 이사장 재공모는 전직 국토교통부 고위 관료와 공단 전·현직 임원, 철도 분야 학계·업계 인사 등 19명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최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기까지만 무려 6.3대1의 경쟁률을 뚫어내야 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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