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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분쟁 '불꽃야구2', 오승환 영입으로 반전 행보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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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법적 분쟁 속에서도 여전히 방송을 진행 중인 웹 예능 <불꽃야구2>(제작 스튜디오C1)가 오히려 판을 키우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예년 대비 다소 늦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 <불꽃야구2>는 올해 진행된 모든 경기를 유료 직관 매치로 개최하면서 더 많은 팬들을 그라운드 안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에 이어 SBS 플러스 채널과 손잡고 배재고와의 시즌 6차전을 7일 오후 TV 생중계로 편성하는 등 2년 연속 온·오프라인을 아우른 공격적인 마케팅도 병행 중이다. 케이블 TV 생방송 한정으로 정우영 캐스터·이순철 해설위원까지 합류할 만큼 기존 프로야구에 버금가는 중계도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역대 프로야구 최고 마무리 투수 오승환까지 신입 멤버로 합류시키는 등 <불꽃야구2>는 JTBC와의 소송에 구애받지 않고 오히려 작년보다 더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불꽃야구' 이름 내건 TV 생중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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