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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북본부, 내란과 불법계엄에 맞선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징계요구 철회 촉구 농성
전북도민일보
민주노총 전북본부와 내란세력청산 전북개헌운동본부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규탄 집회에 참석한 이민경 민주노총 전북본부장에 대한 징계 요구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월 3일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열린 헌정질서 회복 촉구 집회(이른바 ‘키세스 투쟁’)에 교사 신분인 이 본부장이 참여한 것을 두고 ‘공무원 품위유지의무 위반’을 적용해 경징계를 요구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 징계위원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단체 측은 지난달 30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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