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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강타한 폭풍에 구리 광산 가동 중단… AI 공급망 우려 확산
조선일보

칠레를 강타한 폭풍으로 주요 구리 광산의 가동이 잇달아 중단되면서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원자재인 구리 공급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로 구리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노후 광산의 생산성 저하와 이상기후에 따른 공급 차질까지 겹치면서 구리 부족 심화로 인한 향후 AI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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