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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세 소년, 요세미티 최대 난코스 엘캐피탄 암벽 등정…‘역대 최연소’ 기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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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암벽 등반 난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미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국립공원의 엘캐피탄(ElCapitan) 암벽 등정에 성공한 7세 소년이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조인 데인저 에버모어(JoeyDangerEvermore·7)는 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해발 약 2308m에 달하는 엘 캐피탄 정상에 올랐다.
이에 따라 그는 형 샘 에버모어가 2022년 8세 때 세운 최연소 기록을 경신했다.
조이는 아버지 조 에버모어, 그의 두 형인 샘 에버모어, 실반 에버모어와 그리고 다큐멘터리 제작진과 함께 암벽 등반에 나섰다.
조이의 아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이의 생일은 정말 놀라웠다.
여섯 살 때 이 여정을 시작했는데, 이제 일곱 살이 된 그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바로 엘 캐피탄을 5일 만에 등반하는 것”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영상을 보면, 조이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암벽을 올랐고, 아래로는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져 있었다.
그는 겁먹은 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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