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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위 19일 개막… ‘한국의 갯벌’ 6곳으로 늘어날까
동아일보

한국이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뒤 처음으로 주최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19일 부산에서 개막하는 이번 세계유산위는 전쟁으로 무너지는 유산을 구하기 위한 긴급 등재 안건이 여럿 올라 있다.
‘한국의 갯벌’ 확장 등재와 일본 사도광산에서 일어났던 강제노동의 기억 문제는 어떻게 다뤄질지 등도 주목된다.● 한국의 등재 갯벌 6개로 늘어날까우선 한국으로선 ‘한국의 갯벌’이 확장 등재될지가 가장 관심거리다.
갯벌은 멸종위기 철새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의 핵심 서식지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1차로 등재된 곳은 충남 서천군 갯벌과 전북 고창군 갯벌, 전남광주 신안군 갯벌, 전남광주 보성군-순천시 갯벌 등 4곳이었다.국가유산청은 2025년 자연유산으로서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호하고 강화하기 위해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광주 무안·고흥·여수 갯벌을 2개 추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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