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도 '수사 종결 촉구' 의견…경찰 "마무리 단계"
ONP 요약
전직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7년을 받았고, 다음 주 29일부터 상급 법원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경찰은 정부의 권익위원회가 김 여사의 명품백 선물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무혐의로 처리한 것을 문제 삼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진보 성향:정권 비호 의혹 — 윤석열 정부가 친인척의 명품백 의혹을 부당하게 무혐의로 처리한 것이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지적
중도 성향:재판 절차 진행 — 항소심 개시와 경찰 수사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법조계 주요 일정 — 김건희, 최태원, 오세훈 등 주요 사건의 판결이 한 주에 집중되는 법조계 중요 시점
방시혁 수사엔 "검찰과 면밀히 소통" 홍명보 부당 선임 의혹 "엄정 수사" 경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13개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 관련) 제기된 의혹이 다수인 만큼 각종 의혹에 대한 법리 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며 "현재 수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김 의원에 대해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 의원을 둘러싼 의혹은 지난해 9월 '차남 숭실대 편입 특혜 의혹' 보도를 계기로 불거졌다.
이후 △불법 정치자금 수수 △차남 취업 청탁 △배우자 동작구의회 법인카드 유용 및 수사 무마 의혹 등 총 13가지 의혹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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