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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퍼거슨 겪어보니"…박지성이 본 한국 축구에 필요한 감독
머니투데이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지성은 29일 저녁 8시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MC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
예고 영상 속 유재석은 "최근 K-축구 혁신위원장을 맡으셨다는 소식에 다들 놀랐다.
박지성 씨가 앞에 나서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지 않나.
이거 됐다고 했을 때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오죽하면 박지성 씨가 나섰겠느냐'는 얘기도 나오는데 힘들진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지성은 "저도 이런 상황이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많이 힘들다.
여러 가지로 힘들다.
회의도, 브리핑하는 것도 힘들고 잘 해내야 하는 압박감도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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