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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락장" 424억 강제청산, 비명 터진 날...개미 또 빚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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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천피' 안착한 19일 1.2조원 유입… 강제청산 급증 신용융자 잔고 38조… 미수금 1816억 ↑ 1.5조 육박 하락장 '뇌관' 우려… 당국 "통합관리안 조속히 마련" 지난 23일 코스피지수 역대 최대 폭락 당일 반대매매가 424억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배 이상 급증했다.
폭락장에도 위탁매매 미수금은 오히려 1816억원 늘어 1조4792억원을 기록했고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38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되레 커지면서 시장불안 요인이 가중된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424억2700만원으로 전거래일(22일·198억9100만원) 대비 2.13배 늘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를 겪으며 9.99%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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