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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청년들 '서울 매력' 알린다…서울시, '글로벌 문화 특파원' 첫 운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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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청년들 '서울 매력' 알린다…서울시, '글로벌 문화 특파원'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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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도시 매력과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문화 특파원'이 처음으로 운영된다.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은 해외 현지 청년들의 시각으로 서울 문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 홍보 프로그램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24일) 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2026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 온라인 발대식이 열렸다.

시는 지난 4월 한국학과가 있는 해외 대학교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영국 'SOAS 런던 대학교'와 헝가리 'ELTE(외트뵈시 로란드 대학교)'의 재학생 13명을 특파원으로 선발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서울 글로벌 문화 특파원은 해외 대학생들이 각국 현지에서 서울 문화에 관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본인의 소셜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존의 글로벌 서포터즈 활동과 달리, 해외 현지에서 'K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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