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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압박 속 미국-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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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압박 속 미국-이란, 21일 스위스서 실무회담

AI 통합 요약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발효 2일 만인 6월 20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선언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MOU 제1조를 이행하지 않았고 신의성실 원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이란의 봉쇄가 실제로 진행 중이라는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양국은 스위스에서 실무급 회담을 개최하여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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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미국-이란 종전 협정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 측이 21일(현지 시간) 실무회담에 나설 예정이다.

미군은 20일 호르무즈 해협이 아직 봉쇄되지 않았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종 종전 협정이 성사되지 않으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20일 오후 4시 스위스로 향했다.

밴스 부통령은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틀 정도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기서 하루나 이틀 정도만 머물 수 있을 것 같다”며 “핵 문제와 레바논 휴전 문제에서 진전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밴스 부통령과 함께 이란과 협상에 나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등은 이미 스위스에 도착한 상태라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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