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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사고…경찰 등 2명 다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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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찰스 패리시에서 난폭운전으로 신고된 음주운전 용의자가 경찰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뛰어내렸다. 늪지대에서 헤엄쳐 건너가던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려 부상을 입고 탈출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41)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이 코치의 차량은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경찰차를 들이받고서야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신호를 위반한 이 코치가 정상 신호에서 유턴하는 차량을 들이받으며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후 측정한 이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운전자와 경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코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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