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첫날 인텔 시총 추월…CXMT, 삼성·SK 넘을 승부수는 'HBM'
ONP 요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13조6000억원(≈1,6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직후 주가가 급등해 시가총액이 3조2800억 위안으로 중국 증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중국 D램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 테크놀로지(CXMT)가 2028년까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을 18%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7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노무라는 CXMT 목표주가를 116위안으로 제시하며, 이 회사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봤다.시장 관심은 상장 직후 급등한 주가에만 머물지 않는다.
중국 본토 최대 D램 제조사인 CXMT는 상장 이후 주가가 466% 올라 49위안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3조2800억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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