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증시 강타한 ‘차이나 반도체’…CXMT 수급 충격 어느 정도?

ONP 요약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면서 13조6000억원(≈1,6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직후 주가가 급등해 시가총액이 3조2800억 위안으로 중국 증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반도체 굴기가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기업공개(IPO) 흥행과 반도체 제조용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개발 소식에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11%대 하락 중이다.‘중국의 삼전닉스’로 불리는 세계 4위 D램 업체 창신메모리는 지난 27일 상하이 증시 과창판 상장 첫날 공모가 8.66위안보다 465.82% 오른 49위안에 장을 마쳤다.
과창판 사상 최대 IPO 기록이다.
시가총액 3조3000억위안으로, 단번에 중국 증시 대장주 자리를 꿰찼다.CXMT는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여기에 중국이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심자외선(DUV) 노광장비 양산을 시작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며 글로벌 반도체 업종 전반이 흔들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와 테라다인은 각각 5.17%, 4.33% 내렸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2.25%하락하며 업종 전반의 약세를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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