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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달리기에 빠진 2030… 아웃도어 업계 체험형 마케팅 강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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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를 중심으로 산과 숲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이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로 떠오르며 트레일 러닝과 클래스, 커뮤니티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웃도어 업계도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서는 추세다.블랙야크는 오는 5일 블랙야크의 복합문화공간인 베이스캠프 청계산점에서 스포츠 시계 브랜드 순토와 협업한 아카데미 ‘블랙야크 X 순토 트레일 러닝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참가자 30명은 블랙야크 트레일러닝베스트대쉬 10과 순토 러닝캡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착용하고 청계산 일대 약 8km 코스를 달린다.
테크닉 세션에서는 효율적인 레이스 운영 방법과 업힐 및 다운힐 노하우 등을 익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트레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블랙야크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브랜드 첫 해외 아카데미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을 진행했다.이러한 체험형 마케팅은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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