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83번… 툭하면 멈춤, 안전판 흔들
ONP 요약
7월 28~29일 코스피가 17% 급락하며 5000선에 도달했고, 사상 최초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이후 30일에는 5600~5700대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글로벌 금리 인상 우려와 반도체 주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진보 성향:정책 실패 — 정부가 변동성에 책임이 있다
보수 성향:글로벌 경기 둔화 —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하락
사이드카 70번·서킷 13번 발동 잦은 시장조치에 실효성 도마위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올 들어 단 7개월 만에 70번의 사이드카와 13번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관련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지난해까지 30년 가까이 쌓인 발동 횟수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32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일시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앞선 오전 10시55분 5분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데 이은 조치다.
7월 들어 시장조치가 연일 이어진다.
이달 들어 21거래일 가운데 코스피·코스닥에서 시장조치가 발동된 건 16거래일에 달한다.
시장조치가 발동된 날이 더 많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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