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83번… 툭하면 멈춤, 안전판 흔들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사이드카 70번·서킷 13번 발동 잦은 시장조치에 실효성 도마위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지면서 올 들어 단 7개월 만에 70번의 사이드카와 13번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관련 제도가 도입된 1996년 이후 지난해까지 30년 가까이 쌓인 발동 횟수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12시32분 코스피 시장에서 매매거래를 일시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앞선 오전 10시55분 5분간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한 데 이은 조치다.
7월 들어 시장조치가 연일 이어진다.
이달 들어 21거래일 가운데 코스피·코스닥에서 시장조치가 발동된 건 16거래일에 달한다.
시장조치가 발동된 날이 더 많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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