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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종전 없인 협상 불가”… 이스라엘은 “철수 없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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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으나, 미군은 해협이 실제로 봉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이 위협에도 불구하고 21일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란 협상단은 경제제재 해제와 동결자산 반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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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이 완전한 종전 선언으로 가기 위한 시험대에 올랐다. 협상 시작부터 이란은 레바논 내 교전 지속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를 선언했고, 미국은 협상이 결렬될 경우 호르무즈 통항료를 직접 부과하겠다고 맞받았다. 미·이란 간 기싸움이 팽팽한 가운데, 레바논 공습을 이어가는 이스라엘이 협상 진전을 가로막고 있다.
미국·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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