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품은 충남 갯벌… 생태복원·관광사업 속도
충남도가 서천과 서산 두 곳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을 기반으로 생태복원과 관광 인프라 확충 등 후속 사업에 속도를 낸다.
2021년 서천갯벌에 이어 최근 서산갯벌까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도는 생태복원과 관광 기반 조성,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에 이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까지 연계한 세계유산 활용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7일 도에 따르면 세계유산 1단계 등재지인 서천갯벌에서는 보전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
총사업비 171억 원을 투입하는 세계유산 방문자센터는 교육·전시·체험시설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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