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친환경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 개최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7월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기후행동 실천 다짐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 소속 기관으로서,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조직 내 기후행동 문화를 폭넓게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강원랜드는 고한 본사 사옥과 그랜드호텔 직원식당 일대에 캠페인 부스를 마련해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권고하는 '대한민국 10대 기후행동' 가이드라인을 전시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저탄소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숙지하도록 도왔으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실천 서약 참여도 함께 독려했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임직원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모바일 서약을 마친 직원들은 사내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후 행동 다짐을 담은 ‘네컷 사진’ 인증샷을 촬영하며 친환경 실천 의지를 재미있게 다졌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직장 내 보육시설인 하이원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한자리에 모여 더 푸른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했다.
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친환경 문화를 사내에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친환경 리조트로서 탄소 배출 저감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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