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소개팅녀 집 찾아가 옷 벗고 성추행한 공무원…"이건 네 탓" 적반하장
머니투데이
대구 지역 공무원이 결혼정보업체에서 소개받은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폭행, 재물손괴, 강제추행, 스토킹 등 혐의로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소개받은 여성 B씨의 집을 여러 차례 찾아가 강제추행과 폭행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월 B씨로부터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자 "마지막"이라며 B씨를 찾아가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당시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B씨를 끌어안으려 했고, B씨가 이를 피하자 주먹을 휘두르고 물건을 집어 던졌다.
이 사건으로 그는 경찰에 입건됐지만, 범행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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