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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식]'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 3년째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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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3년째 'SK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공동으로 진로교육을 진행한다.

'반도체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기업인 SK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사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올해는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다.

사업비도 2024년 6000만원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000만원으로 확대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

올해 교육은 구미고와 오상고 등 10개 학교 79개 학급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반도체 소재 부품 특화단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구미시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시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에 살수차를 배치해 하루 3회 이상 물을 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실내 무더위쉼터 274곳 운영 ▲그늘막 206곳 확대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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