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해상봉쇄 즉시 발효
머니투데이
ONP 요약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는 배들을 막겠다고 선언했어요. 이것은 사우디가 먼저 후티 지역을 봉쇄하고 공습을 한 것에 대한 복수 조치입니다.
진보 성향:이란의 대리전 심화 — 후티의 행동을 이란 영향력 확대와 중동 지역 분쟁 격화로 해석하며 역내 긴장 심화를 우려.
보수 성향:글로벌 해상무역 위기 —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위협받으면 전 세계 원유·물류 수송로가 차단될 수 있다는 경제적 피해 강조.
(상보)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대상으로 사나 국제공항 공격에 대응해 해상 봉쇄를 즉시 발효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 시각) 알자지라에 따르면 야히야 사레 후티 반군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눈에는 눈'이라는 논리에 근거해 이 성명 발표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며 사우디에 대한 해상 봉쇄 조치를 발표했다.
사레 대변인은 "우리 국민은 이 부당한 포위 공격과 침략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다"며 "우리는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이 부당한 포위 공격과 침략에 맞설 완전한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디는 거의 12년간 계속해서 우리 국민을 부당하고 억압적으로 포위하며 우리의 자원을 약탈하고 육상, 해상, 공중 항구와 공항에 대한 포괄적인 봉쇄를 가해왔다"며 이에 대한 대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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