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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서 전사한 미군 2명…하와이 출생 중위, 텍사스 여군 일병
뉴시스 속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다. 미군 기지 공격과 사고로 미군이 3명 죽었고, 싸움을 멈추기로 했던 약속이 깨졌으며, 앞으로 더 큰 전쟁이 될 수 있다고 걱정되는 상황이다.
진보 성향:통제 불가능한 확전 — 양측이 레드라인을 넘나들며 민간 목표까지 위협하면서 자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비판.
중도 성향:응징-보복의 악순환 — 양측의 교전 반복으로 통제가 불가능해져 전면전이 임박했다고 평가.
보수 성향:이란의 지속적 도발 —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이 계속되면서 미군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고 평가.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국방부는 20일 이틀 전 이란 드론 공격에 요르단 기지에서 전사한 미군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25세의 타일러 제임스 중위(25)는 하와이주 이와 비치 출신이며 이자벨라 곤잘레스(19) 일병은 텍사스주 캐롤턴 출신이다.
미군은 이란전쟁 개전 열흘 안에 쿠웨이트 미군 기지에서 6명이 이란 공격에 전사하고 이어 6명이 이라크에서 공중급유 훈련 중 사고 사망했고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 미군 기지에서 전사했다.
이로부터 4개월이 지난 7월 18일 요르단 미군 기지에 날아온 이란 드론에 2명이 죽고 1명이 실종상태가 됐다.
하루가 지나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 드론 잔해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전사했다.
이로써 미군 전사자는 17명이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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