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분열 세력 주류 되면 안 돼…나 자체가 핵심 코어지지층"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이 8월에 새로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투표 방식을 어떻게 할지 의견이 달라서 계획이 미뤄졌습니다. 그 사이 여러 후보자들이 자신의 정책 계획을 내놓으며 누가 최고위원이 될지 경쟁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이재명 정부 지원과 당의 정체성 강화 — 각 최고위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역사 계승을 강조하며 당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중도 성향: 현장 기반 자치분권 혁신 — 박승원 등 후보들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통해 지방 중심의 민주당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보수 성향: 선거룰 논쟁으로 인한 계파 갈등 —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친청 진영과 다른 진영의 계파 대립이 당 운영에 차질을 초래한다.
[the300]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 코어(핵심) 지지층이 흔들리는 요인에 대해 "우리 전통 지지층을 분열시키는 세력이 주류가 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많은 당원이 그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14일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표적인 멸칭인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의 논란이 점점 커지는 것은 전통 지지층 사이에서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한 뿌리 공동체인데 어느 순간부터 그 뿌리를 자르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