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54년 만에 걷히는 김포 한강변 철책… 2027년 상반기 수변공간 개방 예정
동아일보

반세기 넘게 철책에 가로막혔던 김포 한강변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김포시는 육군과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의 한강변 철책 철거에 합의하고, 오는 2027년 상반기 개방을 목표로 수변 공간 활용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번 철책 철거는 54년 만으로, 서울 한강공원처럼 집 앞에서 강변을 걷고 달리는 수변 라이프 조성이 추진될 전망이다.
최근 한강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일상에서 누리는 한강변 생활권의 주거 환경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개방 예정 구간에 접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공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와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한강 조망(일부 세대 제외)이 가능한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 교통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 48번 국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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