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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나라’ 후예들, 훼손된 과거를 살려내다 [밀착취재]
세계일보
![‘기록의 나라’ 후예들, 훼손된 과거를 살려내다 [밀착취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9/20260709519425.jpg)
청계산 아래 자리 잡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복원실에서 양소은 학예연구관이 2014년 세월호 관련 기록물인 ‘항박일지’를 복원하기 위해 건식 클리닝 작업을 진행하면서 학예연구관의 직업적 소명의식에 대해 말했다.
국가기록원(國家記錄院)은 정부 영구보존 및 준영구보존 문서 등을 수집·관리·보존하고, (일반인들의) 열람도 가능할 수 있도록 설치된 국가기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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