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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공무원, AI로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개발…민원 검토 15분→1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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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물 판정·허가 관리·거리 분석 3종 패키지 자체 구축 강남구는 소속 공무원이 AI(인공지능) 코딩 도구를 활용해 옥외광고 행정시스템 3종을 직접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별도 예산이나 외부 용역 없이 현장에서 반복되던 업무를 자동화해 민원 검토 시간을 기존 10~15분에서 1분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
구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은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말까지 △옥외광고 민원 자동판정 프로그램 '애드저지(AdJudge)' △광고물 허가·신고 통합관리 화면(DB 대시보드) △대형 디지털 광고물 200m 거리제한 분석 등 프로그램 3종을 구축했다.
담당 공무원이 업무 과정에서 겪은 불편을 직접 찾아내고, AI 코딩을 활용해 해결책까지 만든 적극행정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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