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이란 재건 기금 450조원 중 절반 조달 약정…韓 기업 포함"
AI 통합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이 14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했으며,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서명식이 예정되어 있다. 협약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미국이 항구 봉쇄 등 부분적 제재를 해제하는 한편, 이란 재건을 위해 한국·일본·유럽 기업들이 참여하는 3000억달러 규모의 민간 투자기금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보수진영은 이란에 대한 과도한 양보라며 협약 내용의 공개를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미국-이란 전쟁의 재건비를 '민간 기금' 명목으로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국이 전쟁 뒷수습 비용을 동맹에게 전가하려 한다고 비판한다.
보수 성향: 트럼프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구체적인 핵 폐기 의무를 확보하지 못하고 과도하게 양보했으며, 그 결과 동맹국들이 이란 재건기금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을 비판한다.
[미국-이란 전쟁] 로이터 "한국, 일본 기업 이란 재건 기금 조성 참여 약정..미국 정부 관여 안 해" 이란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담긴 이란 재건 기금 3000억달러(450조원) 중 절반에 대한 조달 방식이 이미 약정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금은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기업들 자금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미국 정부는 관여하지 않는다.
로이터통신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 한국과 일본을 포함해 전세계 여러 지역 기업들이 이란 재건 기금 조성에 참여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기업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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