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와' 협회장 자녀가 자원봉사자로 '직접' 참여하다니... 이토록 탁구에 진심인 회장님 있었나 "돕는 사람도 함께할 수 있는 스포츠니까" [강릉 세계마스터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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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힘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와 국적을 넘어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고, 하나의 스포츠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이번 대회가 보여주는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선수 출신이 아니면서 이토록 탁구에 진심인 협회장이 있었나 싶다.
이태성(48) 대한탁구협회장이 자신이 공동조직위원장을 맡은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자녀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시키면서 탁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태성 회장에게 이번 대회는 2024년 11월 대한탁구협회장 취임 이후 처음 맞는 대형 국제 행사다.
이 회장은 "생활 체육계의 올림픽이자 세계선수권 같은 의미 있는 대회를 한국, 그것도 아름다운 도시 강릉에서 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탁구를 즐기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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