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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료, 업권표준보다 더 내는 금융사 16개↑, 덜 내는 곳 17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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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료, 업권표준보다 더 내는 금융사 16개↑, 덜 내는 곳 17개↓

예금보험공사에 납부하는 예금보험료를 할인받는 금융회사가 전년보다 17곳 늘고 할증 대상은 16곳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2일 2025사업연도 차등평가 결과를 확정해 269개 부보금융회사에 통보했다.

차등예금보험료율제는 금융회사의 재무·경영상황에 따라 업권별 표준 예금보험료율의 최대 ±10% 범위에서 보험료율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

금융사의 재무·경영상황이 안정적일수록 고객의 예금을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보험료도 함께 낮아진다.

평가 결과 할인등급은 59개사로 전년보다 17개사 증가했다.

반면 할증등급은 84개사로 16개사 줄었다.

세부적으로는 할증 1등급(10% 할인) 29개사, 할증 2등급(7% 할인) 27개사, 할증 3등급(3% 할인) 28개사, 할증 1등급(3% 할증) 29개사, 할증 2등급(7% 할증) 27개사, 할증 3등급(10% 할증) 28개사 등이었다.

표준등급(표준요율)은 126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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