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쟁 끝 생산 확대 시작…반도체 장비주에 부는 훈풍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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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 특히 반도체 장비주로 훈풍이 퍼지고 있다.
전쟁이 끝나 매크로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CAPA(생산능력) 투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미 단기 급등한 만큼 조정 우려도 있지만, 밸류에이션이 상향조정될 가능성도 언급된다.
15일 한미반도체 주가는 올해 들어 172.37% 오른 32만7000원, 주성엔지니어링은 712.27% 증가한 22만5000원, 원익IPS는 157.00% 오른 17만4500원, HPSP는 149.25% 증가한 8만3500원이다.
이 중 주성엔지니어링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올해 주가가 4번째로 많이 오른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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