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6600선 털썩…공포 질린 개미, 2.2조 순매도

ONP 요약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회사가 미국 증권거래소(나스닥)에 처음 상장돼서 잘 팔렸어요. 하지만 한국의 코스피 지수(주식 시장 건강도)는 그 다음날 크게 떨어졌고, 하이닉스 주식도 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내려갔어요.
진보 성향: 역김치 심화 — 나스닥에서는 성공했지만 국내에서는 급락하는 이중 가격 현상이 악화되고 있다.
중도 성향: 글로벌 리스크와 개별주의 괴리 — 나스닥 성공과는 별개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국내 증시 전체가 급락했다.
보수 성향: 외국인 자본 이탈 심화 — 코스피 6~8% 급락과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시장 신뢰의 심각한 위기를 보여준다.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6600선까지 내려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2% 하락한 6614.79을 나타냈다.
이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 오전 9시17분 현재 0.41% 하락한 6777선에서 움직이고 있다.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급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 재격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다.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2000억원대(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주식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기관은 1조4000억원, 외국인은 8000억원대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1%대 상승한 25만700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05% 내린 184만4000원선을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한때 180만원선이 붕괴됐지만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삼성생명이 5%대 하락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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