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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의료 위기는 인력 문제 때문이다'? 반만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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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진찰을 받으러 다녀오려면 두 시간마다 있는 버스를 타고 하루를 꼬박 써야 한다.

서울에서도 병원에 가면 세 시간은 대기해야 한다고 하니, '하루 정도야 가는 김에 큰 마트도 들렀다 온다'고 생각한다.

멀리 다니거나, 더 멀리 다니거나의 차이.

병원은 여기로 다녀도 출산은 큰 병원에 가서 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갑자기 진통이 생기면 구급차를 기다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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