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에스에너지, 자사주 전량 소각…"밸류업·주주 신뢰 회복 의지"
머니투데이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 환원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회사가 보유 중이던 86만 275주 전량이다.
에스에너지는 이번 결정을 통해 회사의 본원적 가치와 성장성이 시장 평가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경영진의 의지를 드러냈다.
주식 수 감소에 따라 주당순이익(EPS) 등 주당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통해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는 기업 밸류업(Value-up)에 적극 동참한다는 목표다.
에스에너지는 지난 3월 약 11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선제적으로 재무 건전성을 다진 바 있다.
당시 대주주는 신주를 대거 취득해 책임경영 의지를 보였으며 이번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해 실질적인 주주환원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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