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규제지역 지정했지만…" 동탄·기흥·구리, 집값 강세 계속
머니투데이
정부의 추가 규제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동탄구를 비롯한 경기 남부권과 서울 인접지역의 집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규제지역 지정을 촉발시킨 동탄 아파트값은 1%대 주간 상승률을 이어갔고 용인시 기흥구와 구리시는 규제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여기에 더해 광명시, 수원시 영통구 등 경기 중남부 지역의 집값 상승 속도도 한층 빨라졌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7월 첫 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매매가격 지수는 전주 대비 0.23% 오르며 전주(0.19%)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화성 동탄구는 1.29% 상승하며 5주 연속 1% 이상의 강한 집값 오름세를 이어갔다.
용인 기흥구는 0.56% 오르며 전주(0.39%)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고 구리시도 0.64% 뛰며 전주(0.30%) 대비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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