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반숙 좋아도 7월은 참으세요"…여름철 계란, 식중독 막으려면
머니투데이
여름철에는 반숙보다 완숙 달걀을 선택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월별 식중독 발생 건수는 7월이 가장 많았다.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와 집중호우 등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서는 살모넬라균 감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살모넬라균은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닭과 달걀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닭의 분변에 있던 균이 달걀 껍데기에 묻거나 산란 과정에서 달걀 내부까지 침투할 수 있다.
또 달걀을 깨는 과정에서 내용물로 옮겨가거나 손과 칼, 도마 등을 통해 다른 식재료를 오염시키는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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