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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데뷔 첫 MLB 올스타 최다득표 보인다…김혜성 4위·이정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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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데뷔 첫 MLB 올스타 최다득표 보인다…김혜성 4위·이정후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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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데뷔 이후 첫 올스타 투표 1위를 눈앞에 뒀다.오타니는 23일(한국 시간) MLB 사무국이 발표한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내셔널리그(NL) 지명타자 부문에서 231만735표를 획득해 MLB 전체 1위를 질주했다.2018년 MLB에 데뷔한 오타니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올스타에 뽑혔다.

올해는 올스타 1차 투표 2차 중간 집계까지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생애 첫 최다 득표의 영광을 앞뒀다.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263타수 78안타) 16홈런 43타점 53득점 6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969, 투수로 12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1.47로 맹활약했다.

4년 연속이자 개인 통산 5번째 최우수선수(MVP) 수상을 노린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어니 클레멘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루수 부문에서 205만4130표를 받아 1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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