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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쫓는다” 음바페·홀란 동반 2골 폭발… 불붙은 ‘골든부트’ 경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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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쫓는다” 음바페·홀란 동반 2골 폭발… 불붙은 ‘골든부트’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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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앞서 있고 나는 그 뒤를 쫓고 있다.”프랑스 대표팀 ‘캡틴’ 킬리안 음바페는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하루 앞둔 22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음바페는 23일 오전 6시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이 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4시간 전 ‘축구의 신’ 메시가 오스트리아와의 J조 2차전에서 두 골을 넣자 경쟁하듯 득점포를 터트린 것이다.

메시는 이날 월드컵 통산 18호 골을 기록하며 통산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그러자 음바페는 통산 15호 골을 넣으며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음바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이날 경기가 열린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엔 장대비가 쏟아졌다.

폭우에 번개까지 치면서 전반전을 마친 뒤 경기가 중단되기도 했다.

하지만 악천후도 ‘골맛’을 본 음바페를 막진 못했다.

음바페는 후반전이 재개된 지 9분 만에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이라크 수비진이 골문 앞에서 범한 패스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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