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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호프' 1위 독주 2주만에 무너지나…美친 '스파이더맨' 예매율 [박스오피스]
머니투데이
'호프', 지난 28일 10만 148명 동원…누적 361만 돌파
'스파이더맨' 예매율 73% 압도…'호프' 독주 체제 제동 황정민, 조인성 주연의 영화 '호프'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판으로 왕좌가 위태로울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0만 14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1만 9,234명이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개봉 이후 14일째 정상을 지켰다. 전날보다 관객 수가 소폭 줄었지만 이틀 연속 평일 관객 10만 명을 넘기며 독주를 이어갔다. 이날 '호프'가 모은 관객은 2위부터 5위까지 네 작품의 관객을 합친 5만 6,655명의 약 1.8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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