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하나SK카드빌딩 매물로…알스퀘어, 매각 자문 착수
ONP 요약
대통령 이 사람이 약 30년 동안 가지고 있던 분당의 집을 29억 원에 팔았어요. 이 집을 사는 사람들이 대통령에게서 17억 원을 빌려서 돈을 냈다는 게 기사들에서 주목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부동산 정상화의 의지 — 대통령이 시장 정상화를 위해 자신의 주택을 시세 이하로 매도하는 실천을 보였다고 평가.
보수 성향:비정상적 거래 구조 — 매수인이 대통령으로부터 차용금을 받아 매수하는 구조에 그 배경과 의도에 의문을 제기.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옛 하나SK카드빌딩인 '패스트파이브타워'가 매물로 나왔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패스트파이브타워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만5000㎡(약 4538평)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으며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보유하고 있다.
건물의 오피스 공간은 공유오피스 업체 패스트파이브가 전체 임차하고 있다. 현재 임대 구조를 유지하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향후 증개축이나 개발을 통한 자산가치 제고도 가능하다는 게 알스퀘어의 설명이다.
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수직·수평 증축을 통한 밸류애드 전략을 검토할 수 있으며, 인접 부지를 추가로 확보하면 통합 개발도 가능하다.
오피스를 호텔로 전환하거나 호텔을 새로 짓는 방안도 주요 투자 전략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서울 4~5성급 호텔의 객실 이용률과 평균객실단가가 상승하면서 도심 노후 오피스와 상업시설을 호텔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패스트파이브타워가 위치한 중구 일대는 명동과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호텔 개발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스퀘어는 현재 임대수익을 유지하는 방식부터 증개축을 통한 자산가치 상승, 호텔 개발까지 다양한 투자 전략을 놓고 매각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도심권 오피스 시장은 자산별로 투자 전략이 갈리는 만큼 매수자의 수요에 맞는 복수의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산의 물리적 특성과 가치 제고 방안, 리스크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판단 근거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sg0510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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