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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경영권 매각' 수순 대구백화점에 남은 의문점들… 매수인 실체·유통업 지속·고용 승계 의문↑ …"결국은 부동산 개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ONP 요약
대통령이 약 30년 보유했던 분당 아파트를 29억 원에 팔았어요. 집을 산 사람들이 대통령에게 약 17억 원을 빌려 잔금을 내는 형태가 됐는데, 청와대는 낮은 가격 판매로 주택정책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했어요. 하지만 비판가들은 이렇게 대출을 해주면 정부가 막은 대출규제를 피해 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신뢰성 제고 — 시장가 이하의 매각을 통해 주택시장 정상화 정책의 진정한 실행 의지를 몸소 입증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거래구조 객관 기술 — 근저당권을 포함한 매매 구조의 법적 성격을 중립적으로 보도하며 양측 해석을 함께 전달.
보수 성향:규제 회피 혐의 — 17억 원대 근저당이 사실상 사인 간 대출로 기능하며 정부 대출규제를 무력화하는 꼼수라고 비판.
대구백화점(이하 대백) 경영권 이전을 위한 최대주주 지분 매각 절차가 시작됐지만, 대구 경제계의 우려와 의문은 여전하다. 대백 안팎에선 매수인 측이 표면적으로는 유통업 존속을 내세우고 있지만, 결국 부동산 개발 회사로 재편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대백 직원들 사이에선 이에 따른 고용 불안감이 커지면서 '경영 포기'에 가까운 매각 행태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매수인 실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는 지난 15일 대백 최대주주인 구정모 회장 등 7명이 보유한 보통주식 약 2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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