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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자에 4개 이상 던지지 않는다" 리그 톱에이스의 계획, 첫 타자부터 어긋났지만…폭풍 11K! 59일만에 승리의 '맛'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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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자에 4개 이상 던지지 않는다" 리그 톱에이스의 계획, 첫 타자부터 어긋났지만…폭풍 11K! 59일만에 승리의 '맛'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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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무래도 승리가 없으면 팀 분위기에 영향을 끼친다.

오늘 이겨서 오랜만에 기분이 좋다." 역시 안우진은 안우진이었다.

선두 LG 트윈스마저 '추풍낙엽' 11K를 당하며 무너졌다.

안우진은 30일 고척 LG 트윈스전에서 5⅔이닝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올시즌만 따지면 지난 5월 2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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