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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에 만난 야구천재 19년만에 넘었다....타이거즈 최다안타 보유자 "다음 인터뷰는 2000안타 치고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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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다음 인터뷰는 2000안타 치고요".
2008년 19살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화순고 간판선수로 고교야구판에서는 꽤 알아주는 선수였다.
키는 작았지만 야구는 아주 맵게했다.
타격은 정교했고 발도 빨랐다.
투수를 하면서 어깨도 강한 유격수였다.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다.
KIA는 2차5라운드에 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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